‘비공식작전’ 하정우X주지훈X김성훈 감독, 라디오→TV 누비며 열띤 홍보

배효주 2023. 8. 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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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이 열띤 홍보에 나선다.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에서 생존력 만렙 현지 택시기사 '판수' 역으로 분한 주지훈이 8월 3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 10분에는 있는 건 배짱뿐인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의 하정우와 김성훈 감독이 MBC 표준FM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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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이 열띤 홍보에 나선다.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에서 생존력 만렙 현지 택시기사 ‘판수’ 역으로 분한 주지훈이 8월 3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판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비하인드는 물론 함께 출연한 배우 하정우와의 케미까지,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한다.

이어 오후 1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YTN '더뉴스'에 출연해 '비공식작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배우 주지훈으로서 연기 인생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 10분에는 있는 건 배짱뿐인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의 하정우와 김성훈 감독이 MBC 표준FM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터널' 이후 재회한 작업 소감뿐만 아니라 해외 로케이션 촬영 비하인드 등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사진=쇼박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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