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안보현 ‘열애’…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
안진용 기자 2023. 8. 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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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류 커플이 탄생했다.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28)와 배우 안보현(35)이 목하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월드투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지수가 국내에 머무는 틈틈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후 K-팝 시장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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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류 커플이 탄생했다.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28)와 배우 안보현(35)이 목하 열애 중이다.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안보현 측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된 직후 이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월드투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지수가 국내에 머무는 틈틈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후 K-팝 시장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안보현은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한 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했다.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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