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딱지 씹어먹던 홍현희 “출산 후 치아에 실금이”(라디오스타)

박수인 2023. 8. 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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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치아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스파이시 유랑단'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준금, 김소현, 가수 전소미, 김태연, 안무가 배윤정이 출연한 가운데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최근 걱정거리가 생겼다는 홍현희는 "원래 게딱지도 씹어 먹는 건치다. 근데 깜짝 놀랐다.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햇빛에 치아를 봤더니 실금이 가 있더라. 약 먹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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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치아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스파이시 유랑단'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준금, 김소현, 가수 전소미, 김태연, 안무가 배윤정이 출연한 가운데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최근 걱정거리가 생겼다는 홍현희는 "원래 게딱지도 씹어 먹는 건치다. 근데 깜짝 놀랐다.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햇빛에 치아를 봤더니 실금이 가 있더라. 약 먹고 있다"고 밝혔다.

'똥별이 엄마'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지난해 8월 득남한 홍현희는 "아기 사진을 올리면 좋아요와 댓글이 폭발한다"며 "타이틀을 양보하겠다. 내가 아니라 (남편)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가 제1의 전성기"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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