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일 새벽에 올해의 첫 '슈퍼문' 관측
나기성 2023. 8. 3. 10:20
(서울=연합뉴스) 지난 2일 새벽에 올해 가장 밝고 큰 보름달이 관측되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이 보름달은 지구와 달 사이의 가까운 거리 때문에 직경이 14%, 면적은 30% 크게 보였으며 달이 제일 크게 관측된 시간은 새벽 3시 30분경이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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