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제로화로 후손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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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전북 임실군의회 의장이 3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시작한 환경보호 실천 운동으로,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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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이성재 전북 임실군의회 의장이 3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시작한 환경보호 실천 운동으로,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성재 의장은 "임실군의회 의원과 전 직원이 함께 다회용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우리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환경보호 운동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동규 임실소방서 서장으로부터 지목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 의장은 다음 실천 주자로 임실교육지원청 남궁세창 교육장을 추천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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