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발렌타인 故 반, 오늘(3일) 8주기..휴가 중 익사[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3. 8. 3.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고(故) 반(본명 김경민)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휴가철을 맞아 지인들과 휴가를 떠났던 반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브로큰 발렌타인 측은 "갑작스럽게, 너무나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지난 13년 간 우리 곁을 함께 했던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고(故) 반 SNS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고(故) 반(본명 김경민)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반은 지난 2015년 8월 3일 향년 33세 일기로 사망했다.

반의 사인은 익사로 알려졌다. 휴가철을 맞아 지인들과 휴가를 떠났던 반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브로큰 발렌타인 측은 "갑작스럽게, 너무나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지난 13년 간 우리 곁을 함께 했던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반이 소속됐던 브로큰 발렌타인은 2002년 결성됐으며, 2011년 KBS 2TV '톱 밴드' 시즌1, 2013년 엠넷 '밴드의 시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