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 테마주 오늘도 급등…서남·덕성 3거래일 연속 상한가

송은경 2023. 8. 3.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선 상온 초전도체 관련 테마주들이 3일에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창(25.08%), LS전선아시아(23.55%), 고려제강(23.14%) 등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급등하고 있다.

다만 상온 상압 초전도체 물질 'LK-99'에 대한 진위 논란이 과학계에서 일고 있고, 초전도체 테마주로 알려진 기업과 초전도체 간 뚜렷한 연관성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상장 초전도체 테마주는 급락
한국 연구진, 상온 초전도체 개발 주장 (서울=연합뉴스) 한국 연구진이 상온 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논문이 알려지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초전도저온학회는 검증위원회를 발족하고 대응에 나섰다. 2023.8.2 [김현탁 박사 제공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선 상온 초전도체 관련 테마주들이 3일에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원(29.98%), 덕성(29.89%)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대창(25.08%), LS전선아시아(23.55%), 고려제강(23.14%) 등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남(29.94%), 모비스(29.99%)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파워로직스(26.14%), 국일신동(26.09%), 신성델타테크(21.09%), 원익피앤이(21.08%) 등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 가운데 서남과 덕성은 3거래일 연속으로, 서원과 모비스는 2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상온 상압 초전도체 물질 'LK-99'에 대한 진위 논란이 과학계에서 일고 있고, 초전도체 테마주로 알려진 기업과 초전도체 간 뚜렷한 연관성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일부 종목은 주가가 급등했다가 급락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매수세가 몰린 나스닥 상장사 '아메리칸 수퍼컨덕터'(AMSC)는 1일(현지시간) 60% 폭등했으나 이튿날엔 28.95% 급락했다.

한국거래소는 일부 종목에 대해 과열을 경고하고 나섰다.

거래소는 전날부터 서남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고 거래정지를 예고했다. 이날 서남이 폐장 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할 경우 4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nor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