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활약 기대되는 루키 방신실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강명주 기자 2023. 8. 3. 09:53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방신실 프로가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을 비롯해 박현경, 박지영, 고진영, 고지우, 방신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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