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제주삼다수 대회를 축하하는 KLPGA 스타들과 고진영

강명주 기자 2023. 8. 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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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하는 박현경, 지한솔, 고진영, 박지영, 고지우, 방신실 프로 등. 사진제공=대회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코스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을 비롯해 고진영, 박지영, 박현경, 방신실, 고지우 등이 출전해 다양한 포즈로 기념 촬영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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