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남·덕성 이틀 연속 '上'...초전도체주 강세

이주미 2023. 8. 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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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제 관련주 서남과 덕성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 8분 기준 서남은 전 거래일보다 29.94% 오른 1만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도 전날 대비 29.89% 상승한 9690원에 거래 중이다.

서남은 초전도 선재 제조 기업, 덕성은 초전도 마그네트 상용 개발 중이라는 점이 주목되면서 투자심리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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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너지연구소 및 한양대 연구진이 공개한 상온 초전도체 'LK-99'./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초전도제 관련주 서남과 덕성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 8분 기준 서남은 전 거래일보다 29.94% 오른 1만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도 전날 대비 29.89% 상승한 969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은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서남은 초전도 선재 제조 기업, 덕성은 초전도 마그네트 상용 개발 중이라는 점이 주목되면서 투자심리가 모이고 있다.

이외 초전도 선재 제조 기업인 고려제강(20.49%), 초전도체 소재인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 제조 업체 서원(28.22%)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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