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나전 쟁반 만들기'…민속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23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진행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특별전 '반짝 반짝 빛나는'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반짝 반짝 빛나는: 나전 쟁반 만들기'는 나전 공예 체험활동이다.
참가자는 '반짝 반짝 빛나는' 전시를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나전의 물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2023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진행한다.
‘개방형 수장고에서 찰칵 찰칵’은 개방형 수장고의 주요 특징인 민속아카이브센터 및 자료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재밌는 사진 촬영 기회 제공을 통해 민속아카이브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자료 생산, 정리, 활용으로 이어지는 민속아카이브의 직무 과정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도 있다.
여름방학 교육은 오는 8월 25일까지다.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하면 된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잼버리 개영식서 84명 쓰러져…조직위 “부대행사 중단 요청”
- "목숨 걸고 뛰었다" 검단신도시 점령한 들개 무리들
- 장애아 키워낸 나경원, ‘주호민 사건’에 보인 입장은
- 몇 번이고 성폭행…“피로 회복제야” 졸피뎀 건네고 이뤄졌다
- 20㎝ 흉기 들고 주택가 터벅터벅…8만원 내고 풀려나
- “블박 36초만 봐주세요”…판사 “시간 없다” 벌금형(영상)
- 임산부, 독립을 위해 폭탄을 들다 [그해 오늘]
- 연예인 출신 600억 사업가 ‘성추행’ 유죄...벌금 300만원
- 경남 스파이더맨? 아파트 3층 20초만에 오른 절도범 (영상)
- 주호민, 특수교사 선처 탄원서 제출…“너 싫어” 녹취록 전문가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