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20일째…극한 폭염 속에도 예천 실종자 수색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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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서 극한 호우와 산사태로 실종된 주민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20일째 이어지고 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색 작업에 소방관 200여명, 경찰과 군 관계자 194명, 구조·수색·탐색견 19마리, 굴삭기 3대, 보트 4대, 드론 12대, 헬기 3대 등을 투입했다.
남은 실종자 2명은 감천면 벌방리에서 산림 토사유출로 매몰됐거나 급류에 휩쓸린 남성 김모(69) 씨와 여성 윤모(62)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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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예천에서 극한 호우와 산사태로 실종된 주민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20일째 이어지고 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색 작업에 소방관 200여명, 경찰과 군 관계자 194명, 구조·수색·탐색견 19마리, 굴삭기 3대, 보트 4대, 드론 12대, 헬기 3대 등을 투입했다.
다만 폭염으로 인해 수색 작업은 오전에만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낙동강 수변 수색이 시작됐으며, 구간은 상주보까지 수색할 것으로 계획됐다.
이후 상주보부터 고령보까지는 관할하는 소방서에서 순찰과 수상 수색을 계속 중이다.
실종자들이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평리 의심 지점에는 굴삭기 3대가 동원됐다.
이목리 버드나무 군락지에는 탐색견 6마리가 투입됐다.
경천교에서 상주보까지는 드론 12대가 투입돼 상공에서 정밀 탐색을 도왔다.
남은 실종자 2명은 감천면 벌방리에서 산림 토사유출로 매몰됐거나 급류에 휩쓸린 남성 김모(69) 씨와 여성 윤모(62) 씨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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