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친선전서 승격팀 루턴과 0대 0 무승부…황희찬 6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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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68분을 소화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이 승격팀 루턴 타운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울버햄튼은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턴과 친선전에서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울버햄튼은 5일 스타드 렌(프랑스)을 상대로 한 차례 더 친선전을 갖고,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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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68분을 소화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이 승격팀 루턴 타운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울버햄튼은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턴과 친선전에서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23분 교체됐습니다.
황희찬은 앞서 지난달 29일 치른 셀틱과 친선전(1-1 무승부)에는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바 있습니다.
울버햄튼은 5일 스타드 렌(프랑스)을 상대로 한 차례 더 친선전을 갖고,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릅니다.
루턴은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3위를 한 뒤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 EPL로 승격한 팀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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