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두 번째 돌싱특집도 터지나…2회 만에 시청률 3% 육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SOLO)' 16기가 '잭팟'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2.926%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SOLO)' 16기가 '잭팟'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2.9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의 시청률인 2.632%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공동 제작한 ENA로도 1.2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4%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 당겼다.
두 번째 돌싱특집인 16기 방송이 시작된지 2회 만에 적어낸 성적이다. '나는 솔로'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3.985%, 2022년 10월 26일 SBS플러스 기준)을 갖고 있는 10기 돌싱특집에 이어 또 다시 돌싱특집을 꾸려 돌아온 가운데,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최고 기록 경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이날 '나는 솔로'는 16기 출연진들의 자기소개로 꾸며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나는 SOLO']
나는 SOLO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경이로운 소문2' 조병규→유준상, 카운터즈 6人 완전체
- "소속사 여 대표 술시중, 허벅지 만지며 추행까지"…오메가엑스 작심 폭로 [TD현장]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