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성인 대상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5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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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장애인, 노인, 청년 등 성인 대상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55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9월부터 1년 간 정신·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각장애인 안마, 평생건강관리, 어르신 심리정서 지원, 도민 심리지원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격은 소득, 연령 등 기준에 따라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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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장애인, 노인, 청년 등 성인 대상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55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11일 5일간이다.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정되면 9월부터 1년 간 정신·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각장애인 안마, 평생건강관리, 어르신 심리정서 지원, 도민 심리지원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격은 소득, 연령 등 기준에 따라 상이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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