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박선호·김희정 '라방' 극장 동시 IPTV·VOD 서비스 시작
김선우 기자 2023. 8. 3. 08:03
안방극장에서 '라방'을 즐길 수 있다.
배우 박성웅, 박선호, 김희정의 독창적인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 '라방(최주연 감독)'이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라방'은 몰카 라이브 방송에 갇힌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젠틀맨과 동주의 필사의 대결을 그린 실시간 라이브 추격극.
'라방'은 “내 여자친구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나온다면?”이라는 독특하고 시의성 있는 소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라이브 방송에 갇힌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젠틀맨과 동주의 대결을 보여주며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의 장르적 매력을 발산한 작품이다.
특히 젠틀맨이 위기에 처한 여자친구를 구하려는 동주를 두고 방송을 보는 VVIP들에게 “법을 믿어? 돈 많은 사람들이 벌받는 거 봤어요?”라고 말하며 더 이상 양심과 순수성을 찾아볼 수 없는 세태를 비판해 보는 이에게 씁쓸한 현실을 느끼게 했다. 또한 죄의식 없이 라이브 방송을 보며 즐기는 유저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관객들의 공분을 자아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낳았다.
이렇듯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이라는 장르적 매력과 시의성 있는 소재로 관객들에게 화두를 던진 '라방'이 드디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IPTV (KT Genie TV, SKBtv, LGU+tv), 케이블 위성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플레이), OTT (TVING, Wavve, 쿠팡 플레이, 왓챠)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박성웅, 박선호, 김희정의 독창적인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 '라방(최주연 감독)'이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라방'은 몰카 라이브 방송에 갇힌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젠틀맨과 동주의 필사의 대결을 그린 실시간 라이브 추격극.
'라방'은 “내 여자친구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나온다면?”이라는 독특하고 시의성 있는 소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라이브 방송에 갇힌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젠틀맨과 동주의 대결을 보여주며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의 장르적 매력을 발산한 작품이다.
특히 젠틀맨이 위기에 처한 여자친구를 구하려는 동주를 두고 방송을 보는 VVIP들에게 “법을 믿어? 돈 많은 사람들이 벌받는 거 봤어요?”라고 말하며 더 이상 양심과 순수성을 찾아볼 수 없는 세태를 비판해 보는 이에게 씁쓸한 현실을 느끼게 했다. 또한 죄의식 없이 라이브 방송을 보며 즐기는 유저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관객들의 공분을 자아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낳았다.
이렇듯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이라는 장르적 매력과 시의성 있는 소재로 관객들에게 화두를 던진 '라방'이 드디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IPTV (KT Genie TV, SKBtv, LGU+tv), 케이블 위성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플레이), OTT (TVING, Wavve, 쿠팡 플레이, 왓챠)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붕괴 아파트' 감리 맡았던 LH 전관업체가 또 감리
- [단독] 채수근 상병 사망, 해병대도 '지휘 책임' 알고 있었다
- 허허벌판 잼버리에 초비상, 온열질환자 4백명 넘었다
- "이강인이 왔다!" 부산 들썩…PSG 스타군단과 금의환향
- "진짜 밉상이네, 너 싫어"…주호민 아들 교사 공소장에 담긴 발언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