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4일 김천서 개막
박홍식 기자 2023. 8. 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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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가 4~6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의료인농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농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의료인 25개 농구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최강의 의료인 농구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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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료인 25개 농구팀 참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3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가 4~6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의료인농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농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의료인 25개 농구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최강의 의료인 농구팀을 가린다.
이상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의료인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을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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