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수 “이혼 4년차, 아이 셋 내가 양육하진 않아”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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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수가 이혼 4년차에 아이가 셋이라 밝혔다.
이어 영수는 "자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이고 셋째도 아들이고"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수는 "넷째는 없다.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혼한지 4년차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혼했는데 제가 양육하진 않는다"며 전처가 아이 셋을 양육하고 있다고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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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수가 이혼 4년차에 아이가 셋이라 밝혔다.
8월 2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6기 돌싱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자기소개 시간 영수는 “서울에 사는 40대 영수다. 83년생 41세다. 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자. 운동을 지도하는 일을 한다”며 직업이 트레이너라 밝혔다. 트레이너인 만큼 모든 스포츠가 취미. 영수는 “앞으로 같이 취미를 할 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영수는 “자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이고 셋째도 아들이고”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수는 “넷째는 없다.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혼한지 4년차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혼했는데 제가 양육하진 않는다”며 전처가 아이 셋을 양육하고 있다고 암시했다.
외적인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영수는 “여성스럽고 차분한 이미지를 좋아한다. 우선인 건 대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대화와 성격, 가치관이 맞아야 한다”고 답했다.
가치관을 묻는 질문에는 “시간을 내서 자녀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고 취미생활을 공유했으면 좋겠다. 아이들 보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연애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거리 연애는 계획에 없다고 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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