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배혜지 ‘골때녀’ 경기장 처음 보고 “월드컵?” 감탄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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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신입 이나연, 배혜지가 '골때녀' 경기장을 처음 보고 감탄했다.
8월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구척장신 vs 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경기가 펼쳐졌다.
개막전 관람을 위해 지난 시즌 방출됐던 아나콘다가 골때녀 경기장을 찾아왔다.
이나연, 배혜지는 "월드컵 아니냐"며 경기장에 감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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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신입 이나연, 배혜지가 ‘골때녀’ 경기장을 처음 보고 감탄했다.
8월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구척장신 vs 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경기가 펼쳐졌다.
구척장신 vs 스밍파 경기는 SBS컵 개막전. 개막전 관람을 위해 지난 시즌 방출됐던 아나콘다가 골때녀 경기장을 찾아왔다. 아나콘다는 바뀐 경기장에 처음 와 본 것.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신입 이나연, 배혜지는 아직 새 멤버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관람하러 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윤태진은 “사람들이 새 멤버에 대해 물어서 잘하는 친구들이 들어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나연, 배혜지는 “월드컵 아니냐”며 경기장에 감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경기는 구척장신이 4:0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스밍파를 제압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8개월 전 방출된 아나콘다와 방출 예정 발라드림의 경기가 그려졌다. 아나콘다 신입 이나연이 저돌형 아기 독사로, 배혜지가 패기형 아기 독사로 묘사되며 두 신입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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