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너무 많이 먹어 식적요통, 촬영 중 응급실行”(옥문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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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과거 '만원의 행복' 촬영 중 식적요통으로 응급실에 갔다고 전했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과 양희은은 식적요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숙은 "이걸 10명 정도 있는 자리에서 말했다. '병원을 가니까 식적요통이라고 하더라'고 했더니 다들 뭔지 몰라서 다 물어보는데 양희은 선생님만 '그럴 수 있어. 그거 굉장히 아파'라고 했다"라고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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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숙이 과거 ‘만원의 행복’ 촬영 중 식적요통으로 응급실에 갔다고 전했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과 양희은은 식적요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김숙은 “최화정 씨는 다른게 다 같이 차려놓고 먹는데 ‘상했어. 먹지 마’라고 하더라. 이영자 씨가 ‘이 언니가 어디서 거짓말을 하고 있어’라고 했다”라고 최화정과 이영자의 음식 사랑을 전했다. 이찬원도 “(강)호동이 형이 음식 상했는지 냄새 맡는데, 문세윤 형이 ‘상한 것 못 먹냐’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때 송은이는 “예전에 숙이가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못 먹으니까 막 먹어서 식적요통에 걸린 거다. 응급실에 갔다”라고 전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과거 영상에서 김숙은 응급실에서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먹었다”라고 의사에게 고백했다.
김숙은 “이걸 10명 정도 있는 자리에서 말했다. ‘병원을 가니까 식적요통이라고 하더라’고 했더니 다들 뭔지 몰라서 다 물어보는데 양희은 선생님만 ‘그럴 수 있어. 그거 굉장히 아파’라고 했다”라고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양희은은 자신도 식적요통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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