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민주당 ‘노인 폄하’ 논란 진화나섰지만…
2023. 8. 3. 03:03
김진의 돌직구 쇼(3일 오전 8시 50분)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 논란에 대해 박광온 원내대표가 공식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한노인회가 김 위원장이 직접 방문해 사과하지 않으면 민주당 규탄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년 총선에 미칠 파장을 짚어본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대한노인회 두번 찾아 “죄송”… 당내 “혁신위 해체를” 부글
- “잼버리 개영식서 83명 온열질환자 발생”
- 당정 “부실시공 아파트 입주예정자에 계약해지권 부여”
- 尹대통령, ‘잼버리’ 개영식 참석…종이비행기 퍼포먼스로 응원
- 오늘도 37도 ‘찜통더위’… 60년 후는 이런 날 12배 늘어
- [단독]김수현 前실장 주재 회의서 “탈원전 좌절되면 文대통령 리더십 문제 발생”
- 대통령실 “사드 고의 지연 의혹 있다면 면밀 조사해야”
- ‘수억 원대 뇌물 혐의’ 현직 경찰 고위 간부 구속영장 기각
- 한동훈이 檢내부망 접속해 지휘?…법무부 “허위주장 유감”
- 질병청장 “대중교통·다중시설서 마스크 다시 쓰세요”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