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머리가 무기가 되기도 하네요
2023. 8. 3. 03:01
2일(한국 시각) 인디애나 피버와 피닉스 머큐리의 WNBA(미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피버 센터 앨리야 보스턴(왼쪽)이 메건 구스타프손을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드레드록 스타일로 길게 늘어뜨린 보스턴의 머리카락에 구스타프손의 시야가 가린 모습. 피버가 72대71로 승리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등판하자 한국에 손 내미는 중국? 무비자 정책 이어 주한중국대사도 내정
- 수능 출제 본부 “킬러문항 배제, 적정 난이도 문항 고르게 출제”
- 태권도서도 ‘통일’ 지우는 北...“‘통일 품새’ 명칭 변경 추진”
- “전립선 초음파 필요없다” 의사가 말하는 ‘돈 날리는’ 건강검진 항목들
- S. Korean markets extend losses as ‘Trump panic’ grows
- Editorial: S. Korea’s economic innovation is stifled by legislative hurdles
- ‘농구 여제’ 케이틀린 등장하자… 난리난 LPGA 프로암
- 경기교육청 “나이스 접속 장애 발생…수능에는 차질 없어”
- 돌아온 손흥민, 130경기-50골 대기록 눈앞에 뒀다
- 김혜경 ‘선거법 위반’ 사건 오늘 선고...검찰은 벌금 300만원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