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세계정치학회 세계대회, 오는 2025년 서울서 열린다
2023. 8. 3. 03:0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난 7월 15~19일 열린 제27차 세계정치학회 세계대회에서 2025년 제28차 세계대회 개최 도시로 서울이 최종 공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17일 ‘한국의 밤’ 공식 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19일 폐회식에서는 김의영(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최아진(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2025 서울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세계대회 기(旗)를 전해 받는 전통적인 의식과 함께 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 행사가 열렸다. 최아진 한국정치학회장은 임기 2년의 세계정치학회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정치학회 세계대회는 전 세계 정치학자 3000여 명이 참여해 ‘정치학계 올림픽’으로 불린다. 한국은 1997년에 이어 2025년 다시 세계대회를 유치해,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두 번 세계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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