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행정부지사, 횡성 계곡서 물놀이 안전점검 “예방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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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횡성군 병지방계곡을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활동을 점검했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 등 도청 관계자는 이날 횡성군 병지방계곡을 방문해 구명함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예방 활동을 확인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가 되면 많은 피서객이 도내 물놀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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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횡성군 병지방계곡을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활동을 점검했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 등 도청 관계자는 이날 횡성군 병지방계곡을 방문해 구명함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예방 활동을 확인했다.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가 되면 많은 피서객이 도내 물놀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물놀이 관리 기간을 두고,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 44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585명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김덕형 duckbr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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