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영수 첫인상 선택 후 영호에 관심 “눈 마주쳐”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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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영수 첫인상 선택 후 바로 영호에게 변심했다.
영수는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과 순자의 2표를 받았다.
영수 첫인상 선택 후에 영호로 마음이 변한 것.
영숙은 "영수님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영호님이 캐리어를 끌고 오시는데 가까이서 눈이 마주쳤다. 영호님도 웃으시고 저도 웃게 됐는데 저 사람 뭐지? 멀리서는 별로였는데 가까이서는 괜찮다. 궁금하다. 그렇게 가까이서 봤다면 아마 첫인상 영호님 선택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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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영수 첫인상 선택 후 바로 영호에게 변심했다.
8월 2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6기 돌싱특집이 펼쳐졌다.
영수는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과 순자의 2표를 받았다. 세 사람이 함께 이동하는 가운데 순자는 영수 옆자리에 앉아 “여기서 잠을 자면 모르는 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짝지가 바뀌고”라고 말했다.
영숙은 “자는 사이에 바뀌었다면 안자도 바뀌지 않겠냐. 안자도 바뀔 사람이다. 20대도 아니고 저는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고 대꾸했지만 정작 영수는 말이 없었다. 데프콘은 “대화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남자가”라며 탄식했다.
영숙은 영수가 말이 없자 “안경 낀 분이 영호님인가? 영호님은 누구 없죠?”라며 영호에게 관심을 보였다. 영수 첫인상 선택 후에 영호로 마음이 변한 것.
영숙은 “영수님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영호님이 캐리어를 끌고 오시는데 가까이서 눈이 마주쳤다. 영호님도 웃으시고 저도 웃게 됐는데 저 사람 뭐지? 멀리서는 별로였는데 가까이서는 괜찮다. 궁금하다. 그렇게 가까이서 봤다면 아마 첫인상 영호님 선택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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