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음방마다 조명 달라…메이크업·스타일 다르게 해”(라스)
김지은 기자 2023. 8. 2. 23:32

‘라스’ 전소미가 음악방송에서 방송사별로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다르게 한다고 전했다.
전소미는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음악방송의 조명이 다르다. 옷과 메이크업을 방송사 별로 다르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엠카’는 어두컴컴한 푸른빛이 도니까 섀딩을 최소화한다”며 “‘음악중심’은 화사하고 뽀샤시하다. 만화체 같다. 그래서 더 진하게 메이크업한다. 옷도 공주풍으로 입는다”고 설명했다.
또 “‘인기가요’는 채도가 세다. 옷을 블랙으로 해서 누른다”며 “엔딩포즈를 조잡스럽게 하는 편이다. 음악 방송 제작진들이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고 엔딩 포즈 시간을 길게 녹화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딩포즈 영상으로 팬들이 움짤을 만드니까 보통은 예쁜 척을 하는데 저는 엔딩 포즈를 다양하게 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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