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철 “이번 기수 역대급, 진짜 다 예쁘시다고” (나는 솔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첫인상 선택 인기남 영철이 16기가 역대급이라 말했다.
16기 영철은 첫인상 선택 후 정숙, 영자, 옥순의 3표를 받으며 인기남에 등극했다.
첫인상 선택 결과에 따라 네 사람이 영철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영철은 "첫인상 선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돼 대화를 많이 할 수 있게 돼 좋다. 혼자 가는 남자분 들은 이런 기회가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인상 선택 인기남 영철이 16기가 역대급이라 말했다.
8월 2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6기 돌싱특집이 펼쳐졌다.
16기 영철은 첫인상 선택 후 정숙, 영자, 옥순의 3표를 받으며 인기남에 등극했다. 첫인상 선택 결과에 따라 네 사람이 영철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옥순은 차에 타자마자 “좋은 냄새 난다”고 칭찬했다.
영철은 “첫인상 선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돼 대화를 많이 할 수 있게 돼 좋다. 혼자 가는 남자분 들은 이런 기회가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영철은 “이번 기수가 역대급이라고 했다. 진짜 다 예쁘시다고”라며 남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영자는 “그 말이 대본에 있더라고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해나는 “영자가 분위기를 이끌어준다”고 칭찬했다.
영철은 “다 뭐하시는지 너무 궁금하다. 여자분들 남자분들 다. 캐릭터가 강하다”고 궁금해 했고 영자는 “광수 모자 벗은 모습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옥순은 “착한 분 같다. 에스코트할 때 눈길 한 번 안 주더라”고 광수에 대해 말했다.
영철은 “저도 엄청 떨었다”고 했고 옥순은 “광수는 착한 분 같은데 모두에게 착한 분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광수는 옥순에게 관심을 드러냈고, 옥순은 먼저 관심을 표하는 광수에게 끌리는 모습으로 애정전선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8세 조영남 “오빠 재산 많아, 일찍 죽을 거고” 조하나에 호감 표시 (회장님네)[종합]
- 이동국 딸 재시, 미국서 비키니 입고 뽐낸 성숙美‥쌍둥이 재아도 함께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방시혁, 다이어트 성공했네…엔하이픈 체조 콘서트 포착
- 160㎝ 45㎏ 여배우, 이렇게 말랐는데‥돼지 같다 외모 지적
- 마마무 화사 모래놀이도 섹시하게, 비키니 입고 과감한 노출
- 김성은, FC서울 유소년팀 소속 子 공개 “♥정조국과 폼 똑같아” (짠당포)
- “전화번호 좀” 탁재훈, 이유빈 아나운서와 소개팅 핑크빛? (돌싱포맨)
- 김지민♥김준호 결혼 임박했나 “500억 건물 버리고 남친 선택”(고소한남녀)
- 이준호♥임윤아 뽀뽀하고 껴안고 손잡고, ‘킹더랜드’ 메이킹 속 꽁냥꽁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