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현숙, 영식 플러팅에 호감 상승... “대화 이끌어주고 배려 있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8. 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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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식이 현숙에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2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6기 영식이 현숙이 함께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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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6기 영식이 현숙에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2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6기 영식이 현숙이 함께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식과 현숙은 함께 숙소로 이동했다. 영식은 차 안에서 에어컨을 끄거나, 벌레도 한 번에 잡으며 매력을 어필하기도. 영식은 적극적으로 현숙에 플러팅을 던지며 호감을 표시했다. 현숙은 “이런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 오랜만이라고 해야 하나? 부끄럽다”고 웃었다.

인터뷰에서 현숙은 “이런 플러팅이 너무 오랜만이라 낯설고 그랬지만 좋았다”며 “영식님 첫인상 그냥 양복 입은 깔끔한 모습에 멀리서 봤을 떄 선택한 거라 자세히는 몰랐다. 가까이서 봐도 잘생기신 것 같고 대화도 잘 이끌어 주고 배려 있는 모습에 호감이 더생겼다. 근데 자기소개 듣고 더 정확히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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