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연승 질주하는 LG
박진업 2023. 8. 2. 21:48
LG 트윈스 선수들이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키움에 승리한 뒤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는 선발 이정용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해민의 5타점을 앞세워 키움에 6-3으로 승리해 6연승을 기록했다. 2023. 8. 2.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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