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건설현장
이솔 2023. 8. 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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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제2합동청사 확장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제2합동청사 확장 공사현장 근로자 쉼터에서 근로자가 머리에 물을 뿌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1시간 근무에 10분 휴식, 폭염경보엔 15분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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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제2합동청사 확장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폭염위기경보수준이 ‘심각’ 단계로상향된 2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제2합동청사확장공사현장근로자쉼터에서근로자가머리에물을뿌려더위를식히고있다. 현장관계자는 1시간근무에 10분휴식, 폭염경보엔 15분휴식을보장하고있다고설명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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