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대기업 믿는다'며 가전마트 간 아버지…'노트북 바꿔치기' 당해"
박현우 2023. 8. 2. 20:55
유명 가전마트에 노트북을 산 50대 남성이 하루만에 환불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의 아들이 노트북을 살펴보다 실제 결제한 '고사양' 노트북이 아닌 성능이 낮은 노트북이라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어찌된 사연인지, 다다를 이야기에서 박현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가전마트 #대기업 #노트북 #아버지 #고사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연녀 살인하고 시신 훼손한 육군 장교는 38살 양광준
- "20배 수익"…62만 유튜버가 3천억 코인 사기
- 편의점에 낫 들고 들어간 30대…"교도소 가고 싶어서"
- 술 취해 시속 159㎞로 질주…포르쉐 운전자에 징역 6년
- 음주운전 혐의 '장군의 아들' 박상민 징역형 집행유예
- 싱글맘 죽음 내몬 사채…불법추심 근절 검경 총력전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혐의 인정…15일 검찰 송치
- 금은방서 금품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사전답사도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상실 주장
- 독도함 갑판서 하늘로…날개 단 무인기 첫 전투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