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태진 '첫 타석부터 안타'
2023. 8. 2. 20:11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김태진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후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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