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지연이 차려준 '갈비+장어 밥상' 자랑..달달한 신혼 1년차

박하영 2023. 8. 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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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티아라 지연이 차려준 밥상을 자랑했다.

2일 황재균은 밥상 사진과 함께 아내 지연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연이 운동선수 황재균을 위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차린 모습.

이에 황재균은 아내의 내조에 행복한 듯 보였고, 지연 역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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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티아라 지연이 차려준 밥상을 자랑했다.

2일 황재균은 밥상 사진과 함께 아내 지연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연이 운동선수 황재균을 위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차린 모습. 무엇보다 밥상 위에는 장어, LA갈비가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재균은 아내의 내조에 행복한 듯 보였고, 지연 역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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