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춤춰” 김구라, 소문대로 딸 바보였네.. 늦둥이 딸 철통 보안 속 공개

김태형 2023. 8. 2.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구라가 딸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김구라 둘째 딸 영상 최.초.공.개 #shorts'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는 "우리 애 놀이방 간 첫날"이라며 핸드폰에 찍힌 딸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월 재혼 후 2021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구라철’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김구라가 딸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김구라 둘째 딸 영상 최.초.공.개 #shorts’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는 “우리 애 놀이방 간 첫날”이라며 핸드폰에 찍힌 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늦둥이 딸이 재롱을 부리는 모습이 담겼다.

김구라는 “춤추고 난리 났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다른 애들 가만히 있는데 첫날 가서 춤춘 거다”라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PD가 말 잘하냐고 묻자, 김구라는 “말 잘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거 봐. 여기서도 계속 춤춘다”라며 푹 빠졌다.

김구라는 “귀엽다. (얼굴은) 블러 처리해서 몸만 나오게 부탁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월 재혼 후 2021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tha93@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