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0대 맞아?..세월 영향 없는 아씨 미모
이경호 기자 2023. 8. 2.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주미가 세월에 영향 받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미의 이 모습은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에서 보여준 댕기머리를 했던 두리안의 모습이다.
한편, 박주미는 '아씨 두리안'에서 두리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배우 박주미가 세월에 영향 받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댕기머리로 청초함 가득한 아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0대에 접어들었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다. 세월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듯하다.
박주미의 이 모습은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에서 보여준 댕기머리를 했던 두리안의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이 언니 안 늙어" "너무 예쁜 아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아씨 두리안'에서 두리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호민 "녹음=증거로만..특수교사 폄하 NO" - 스타뉴스
- 네쌍둥이 아빠 "20대에 정관수술..아내 여섯째 원해" - 스타뉴스
- '불륜' 日여배우, 이혼 발표 직전 9시간 파티 '충격' - 스타뉴스
- "가슴 만지라고"..美가수 리조, 성희롱 혐의 피소 - 스타뉴스
- 김준호, 아들 셋 권유에 "정관 수술 고민 중"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