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명문 골프장에서 필드레슨으로 배우는 ‘매경골프 13기’ 9월말 개강
지난 2019년까지는 매경골프최고위과정으로 6기까지, 2020년부터 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 7기를 시작하여 올 여름 12기까지 수료했다. 매경골프 과정을 지금까지 거쳐 간 수강생은 350여명이며 이들은 커뮤니티를 형성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친숙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아마추어 참가자에게 골프 뿐 아니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명문클럽에서 진행되는 필드레슨과 연습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의 개별 집중 훈련, 그리고 워크숍과 졸업여행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교육비에 그린피, 카트피, 연습장이용료, 프로레슨비, 식사 2회 등 비용이 포함되며, 최고수준의 강사진으로 알차게 구성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골프매니아들에게 골프실력 향상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골프와 비즈니스를 동시에 레벨업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13기 과정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즐기는 스크린골프나 골프경기 시청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조도현 프로는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준 높은 골프 레슨을 매경골프 13기 과정에서 함께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장 만족스러운 골프스쿨로 평가받고 있는 매경골프 과정은 모집 때 마다 조기 마감되는 것도 참고해야 한다.
골프와 비즈니스를 함께 성장시킬 파트너를 찾는 최고 경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의 효과 등을 위해 18명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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