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UIC(유익한) 현장 도시락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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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 지난달 24일~8월 25일에 공단 전 부서에 본부장(한동영)이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UIC(유익)한 현장 도시락 간담회'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0일 취임한 한동영 본부장은 관리 시설·직렬의 직원 간 소통·공유하는 문화 조성으로 조직문화 쇄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단이 관리하는 공원·체육·장사시설·가로녹지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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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등 의견
지난달 10일 취임한 한동영 본부장은 관리 시설·직렬의 직원 간 소통·공유하는 문화 조성으로 조직문화 쇄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단이 관리하는 공원·체육·장사시설·가로녹지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로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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