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불륜 처음 아니었나..故나야 리베라도 '저격'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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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의 불륜 의심은 처음이 아니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불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전에도 불륜 의심으로 저격받은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리'의 배우 나야 리베라도 아리아나 그란데를 저격했던 바.
에단 슬레이터는 지난 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와 열애설 보도 전 아내 릴리 제이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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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의 불륜 의심은 처음이 아니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불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전에도 불륜 의심으로 저격받은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리’의 배우 나야 리베라도 아리아나 그란데를 저격했던 바.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난 나야 리베라는 몇 년 전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약혼자였던 래퍼 빅 션과 함께 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14년부터 약 8개월간 열애 후 결별한 바 있다. 나야 리베라는 빅 션과 약혼했었지만 결별했다.
외신은 “나야 리베라는 2016년 책에서 빅 션이 파혼하고 팝스타와 데이트를 시작하기 전 그의 집에서 그란데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여행에서 싸우고 LA로 돌아온 날, 빅 션은 나야 리베라를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그의 집으로 갔고, 아래 측에서 어떤 어린 소녀가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음악을 듣고 있었다고 회상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는 없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달튼 고메즈와 이혼 발표와 동시에 영화 ‘위키드’에 함께 출연한 에단 슬레이터와 데이트를 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문제는 에단 슬레이터 역시 고등학교 시절부터 10년 동안 함께 했던 아내가 있었던 것. 에단 슬레이터는 지난 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와 열애설 보도 전 아내 릴리 제이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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