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더위에 울상
이유민 기자 2023. 8. 2. 17:58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불볕더위를 체감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머리 위에 얼음팩을 올리고“더위야 물러가라”라는 글귀를 적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큰 눈망울에 꾹 다문 입술로 카메라를 응시해 더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한편, 7월 31일 블랙핑크의 히트곡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K팝 아이돌 그룹 최초 21억 뷰를 돌파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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