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갑자기 분위기 핫핑크‘ 풀럼FC 원정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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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원정 유니폼이 공개됐다.
풀럼은 2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이 2023/24 아디다스 원정 유니폼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발표하며 공식화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색깔이 출시되었고 팬들의 반응 또한 최악이다.
해리 윌슨, 케니 테테, 주앙 팔리냐가 메인모델로 나와 유니폼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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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원정 유니폼이 공개됐다.
풀럼은 2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이 2023/24 아디다스 원정 유니폼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발표하며 공식화했다.
상당히 충격적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색깔이 출시되었고 팬들의 반응 또한 최악이다. 해리 윌슨, 케니 테테, 주앙 팔리냐가 메인모델로 나와 유니폼을 홍보했다.
풀럼은 “올 쇼크 핑크 컬러의 유니폼을 입고 원정길에 나설 예정이며, 셔츠는 핑크색 반바지와 양말, 검은색 파이핑과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삼선 스트라이프가 조화를 이룬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풀럼의 트레이닝복으로 인기를 끌었던 모던한 쇼크 핑크 디자인을 사용했다.’며 부가 설명을 했다.
또한 2023/24 시즌에는 여성 전용 어웨이 키트도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 풀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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