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KGC 개막 맞대결’ KBL, 10월 21일 개막…농구영신은 1월 14일 대구에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L은 10월 21일 개막해 2024년 3월 31일 종료하는 2023-24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로 시작된다.
수요일은 안양 KGC와 서울 SK가 출전하는 '2023-24 동아시아 슈퍼리그' 경기 일정에 따라 KBL 정규경기를 배정하지 않고 국제대회로 일정을 진행한다.
한편 2023-24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개시 시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L은 10월 21일 개막해 2024년 3월 31일 종료하는 2023-24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로 시작된다. 프로농구의 명물 ‘농구영신’ 매치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로 대구에서 열리며, 올스타전은 2024년 1월 14일에 개최된다.
2023-24시즌은 주당 13경기가 배정되며 월요일 1경기, 화·목·금요일 각 2경기, 주말 각 3경기가 진행된다. 수요일은 안양 KGC와 서울 SK가 출전하는 ‘2023-24 동아시아 슈퍼리그’ 경기 일정에 따라 KBL 정규경기를 배정하지 않고 국제대회로 일정을 진행한다.
한편 2023-24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개시 시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워터밤 여신’ 권은비 “금비=소중한 반쪽, 존재가 힘이 돼” [MK★사소한 인터뷰] - MK스포츠
- 하정우·주지훈 ‘비공식작전’, 아는 맛인데 기대 이상 [솔직리뷰] - MK스포츠
- 홍진영, 팔만 탔어도 인형 같네 [똑똑SNS] - MK스포츠
- 오연서, 상의 벗은 과감한 언더웨어[똑똑SNS] - MK스포츠
- 최지만, 김하성과 한 팀...리치 힐과 함께 SD행 - MK스포츠
- ‘1골 1도움’ 전남 무너뜨린 성남 가브리엘, K리그2 24R MVP 선정 - MK스포츠
- 이선우·고의정 쌍포 활약+박은진·정호영 중앙 지배…KGC, 페퍼 격파→준결승 보인다 [MK구미] - MK
- 높이뛰기 새 역사 쓰고 있는 우상혁 “맡겨 놓은 세계선수권 금메달, 꼭 찾아올 것” [MK인천] - MK
- ‘4연패’ 롯데 “압박감은 프로의 특권, 절대 포기한 적 없어” [MK현장] - MK스포츠
- KBO, 1일 포항 경기 홈런 비디오 판독 오독 사과 및 심판위원 징계 발표…출전 정지 및 제재금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