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측 “‘뉴스룸’ 출연 맞아..3일 녹화·6일 방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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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이 '뉴스룸'에 출격한다.
2일 박규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박규영이 '뉴스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규영은 '뉴스룸'에서 자신이 출연한 여러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는 물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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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박규영이 ‘뉴스룸’에 출격한다.
2일 박규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박규영이 ‘뉴스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서아리 역을 맡았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시리즈로, 넷플릭스 비영어부문 작품 중 글로벌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박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 합류를 알리기도 해 이목이 집중됐다. ‘스위트 홈’, ‘셀러브리티’, ‘오징어게임2’ 등 넷플릭스 작품 등에 연달아 출연하게 돼 더욱 눈길을 끈다.
박규영은 ‘뉴스룸’에서 자신이 출연한 여러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는 물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녹화는 내일(3일) 진행돼, 오는 6일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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