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참풍부안 한돈'…2~4일 부안상설시장서 무료 시식회

박제철 기자 2023. 8. 2.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부안군은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맞아 부안군 축산물 공동브랜드 '참풍부안 한돈'을 홍보하기 위해 2~4일 무료시식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과 (사)대한한돈협회 부안군지부(대표 최호태)가 부안군 축산물 공동브랜드 참풍부안과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및 국외에 우수한 참풍부안 한돈을 소개하고 코로나19이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여 소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맞아 부안군 축산물 공동브랜드 '참풍부안 한돈'을 홍보하기 위해 4일까지 무료시식회를 진행한다.(부안군 제공)2023.8.2/뉴스1

전북 부안군은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맞아 부안군 축산물 공동브랜드 '참풍부안 한돈'을 홍보하기 위해 2~4일 무료시식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과 (사)대한한돈협회 부안군지부(대표 최호태)가 부안군 축산물 공동브랜드 참풍부안과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8월2일에서 4일까지 3일간 오후 5시부터 재료소진시까지 매일 200㎏의 돼지고기를 세계길거리음식 포차일원에서 관광객들이 무료로 시식 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및 국외에 우수한 참풍부안 한돈을 소개하고 코로나19이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여 소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