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 평가’ 최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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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대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22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2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33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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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배재대학교(대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22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2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33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배재대는 △대구한의대 △명지대 △한성대 △한신대와 함께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선정으로 총 6번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김창수 IPP사업단장은 “기업, 학생들과 수시로 소통하는 관리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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