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7개 기관·기업 수해복구 성금 6억원 기탁

이찬선 기자 2023. 8. 2.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7개 기관·기업 등으로부터 수해 복구를 위한 지정 기부금 6억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품 규모는 △충남농협 3억원 △충남개발공사 1억2000만원 △대한건설협회총연합회 1억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3000만원 △천안소상공인연합회 3000만원 △국민연금나눔재단 및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1800만원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 500만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청 전경./뉴스1

(내포=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는 7개 기관·기업 등으로부터 수해 복구를 위한 지정 기부금 6억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품 규모는 △충남농협 3억원 △충남개발공사 1억2000만원 △대한건설협회총연합회 1억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3000만원 △천안소상공인연합회 3000만원 △국민연금나눔재단 및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1800만원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 500만원이다.

이날 기부금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장, 백남성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박종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장, 박만규 천안소상공인연합회장, 송미령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장, 정수현 국민연금나눔재단 사무국장, 조백연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장이 참석했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