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쉼이 되기 위해선'展 오는 6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심: 쉼이 되기 위해선'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전시가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마롱에서 열린다.
'수심: 쉼이 되기 위해선'전은 고뇌와 탄식의 본질을 조명하고 그 안에서 쉼과 안식을 찾아가며, 현대인들의 삶과 고민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자신의 오래된 수심을 섬세하고 독특한 표현으로 잠식된 기억과 감정을 해방시키며 탄식과 안식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수심: 쉼이 되기 위해선'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전시가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마롱에서 열린다.
'수심: 쉼이 되기 위해선'전은 고뇌와 탄식의 본질을 조명하고 그 안에서 쉼과 안식을 찾아가며, 현대인들의 삶과 고민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자신의 오래된 수심을 섬세하고 독특한 표현으로 잠식된 기억과 감정을 해방시키며 탄식과 안식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탄식에서 안식으로의 변화를 체험하고 이러한 경험은 강렬한 미적 감동과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관객 스스로의 해석으로 안식을 발견할 수도 있다.
회화는 물론, 피그먼트 프린터, 판넬에 헨디코트, 드라이 포인트, 장지에 유기완료 등 작가들의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작업된 11점의 작품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