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와 음악의 만남…어스어스 페스티벌 9월 다대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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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음악을 결합한 축제인 '2023 어스어스 페스티벌 ESG 부산(2023 Us Earth Festival ESG BUSAN)'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1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어스어스 페스티벌 ESG 부산은 음악 페스티벌을 필두로 기후 위기를 마주하고 탄소중립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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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음악을 결합한 축제인 '2023 어스어스 페스티벌 ESG 부산(2023 Us Earth Festival ESG BUSAN)'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1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어스어스 페스티벌 ESG 부산은 음악 페스티벌을 필두로 기후 위기를 마주하고 탄소중립을 지향한다. 또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메시지와 ESG를 전파하는 어스어스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어스어스 페스티벌 ESG 부산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블로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티벌 티켓은 멜론티켓,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연동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NFT 티켓은 카카오톡 연동 클립드롭스에서 예매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인기 뮤지션 라인업을 위해 아티스트의 스케줄을 최대한 조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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