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하는 한·미 육군

최창호 기자 2023. 8. 2. 17: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칠곡=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육군 제50보병사단 일격여단이 미 육군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미 11공병대대 장병들과 함께 경북 칠곡군에 있는 다부동 전적 기념관을 찾아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미 장병들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예천과 봉화, 영주 등에서 복구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육군 제50사단 제공)2023.8.2/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