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권은비, 작정하고 준비한 워터밤 여신…청량·섹시로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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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도발적인 매력으로 컴백했다.
권은비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더 플래시'는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를 잠재워줄 권은비 만의 강렬하고 글래머러스한 사운드와 청량한 매력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서머 시즌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더 플래시'를 비롯해 '코멧'(Comet) '뷰티풀 나이트'(Beautiful Night)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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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권은비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도발적인 매력으로 컴백했다.
권은비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더 플래시'는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를 잠재워줄 권은비 만의 강렬하고 글래머러스한 사운드와 청량한 매력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서머 시즌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더 플래시'를 비롯해 '코멧'(Comet) '뷰티풀 나이트'(Beautiful Night) 등이 수록됐다.
이날 핫팬츠에 코르셋을 연상케 하는 시원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과감하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타이틀 곡 '더 플래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6월 열린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에 출연해 섹시하고 화끈한 퍼포먼스로 화제가 되며 새로운 '워터밤 여신' 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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