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 '2023 발왕산 축제' 개최…창립 50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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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모나용평)가 8월 19일까지 '2023 발왕산 축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나용평에 따르면 용평 야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특산품을 판매하는 부스는 물론 모나용평의 PB상품인 발왕산막걸리와 기품은 김치로 만든 김치전도 맛볼 수 있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와 힐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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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용평에 따르면 용평 야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5일 G1 전국TOP10가요쇼, 12일 발왕산 1458콘서트를 시작으로 13일 김동규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 14일 한여름밤의 웰니스 재즈 콘서트 공연 등이다.
다양한 먹거리장터와 식음부스도 들어올 예정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특산품을 판매하는 부스는 물론 모나용평의 PB상품인 발왕산막걸리와 기품은 김치로 만든 김치전도 맛볼 수 있다.
8월 5일과 12일에는 숲속 웰니스 강연이 애니포레에서 개최된다. 강의는 영화배우 신승환씨와 개그맨 고해성씨가 행복, 동기부여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모나용평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배했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철 별자리 천문 교실, 어린이 드론 교실 등이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와 힐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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